
타로카드하면 왠지 신비로운 느낌부터 듭니다. 타로이야기를 다루시는 네슬리님의 블로그를 가보면 역시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만 같은데요^^
타로계의 원빈(?) 러브네슬리님께 전해 듣는 열 가지 이야기. 지금 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하나. 러브네슬리님의 블로그 '낭만타로술사'는 어떤곳인가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타로카드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술도구로만 생각하기 마련이고, 그 때문에 때때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타로카드는 이외에도 정말 많은 매력요소들이 있답니다.
‘낭만타로술사’의 타로카드 이야기를 통해 타로카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리라 생각해요. 물론 저 또한 아직 타로카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 타로리더일 뿐이랍니다. 언젠가 타로카드 마스터가 되는 날을 꿈꾸며 지금도 타로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ㅋ
둘. 러브네슬리님이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어떤것인가요?
처음의 타로카드를 접하게 되었던 건 참 불순한(?) 계기가 있었어요.
‘겨울연가’를 보면서 이거 꽤나 연애사업에 유용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제가 처음으로 타로카드를 만지게 된 계기랍니다.
당시에 좋아했던 여자애가 점 보는 걸 좋아했던 것도 한 몫을 했죠;;
결과적으로는 겉으로 내세울 것 없던 제게 강력한 무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그러한 목적으로 타로카드를 사용하고 있진 않답니다ㅋ
하하, 재미난 뒷 이야기가 있군요. 작업에 사용하셨다니, ㅋㅋ 그 뒷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셋. 러브네슬리님이 느끼는 타로카드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끝도 없는 타로카드의 세계"라고 대답을 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워 하는 점이 수많은 종류의 타로카드랍니다.
실제로 타로점 집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카드는 극히 일부분일 뿐인데 말이죠.
그리고 타로카드의 높은 자유도 또한 빼놓을 순 없겠죠. 많은 분들이 타로카드를 익힐 때 해설서를 암기하다시피 하는데, 그래선 금방 쉽게 지쳐버버리고, 질려버리고, 포기하고 말거에요.
타로카드는 열린 세계 !! 자기만의 타로카드 풀이를 해나감으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물론 타로카드의 근원적인 상징에 대해선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겠죠?
일단 타로카드를 익혀놓으면 여러모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전 타로풀이를 할 때 심각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접근을 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긍정적인 눈으로 보느냐, 부정적인 눈으로 보느냐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타로풀이의 결과를 좋게 바꾸거나 하진 않는답니다.
대신에 안 좋은 풀이 내용의 경우 이에 대한 조언을 해드리는 데 중점을 두는 편이죠.
다섯. 타로점은 근 시일 내의 가장 궁금한 한 가지 사항만을 묻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타로점이 유행을 타면서 타로점에 대한 법칙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요.
그 중에 하나가 이번에 질문하신 내용이 아닌가 싶은데, 저는 ‘아니다’ 라고 말할께요.
제가 타로점을 볼 때 꼭 지켜야 할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 2가지 뿐이랍니다.
첫째는 질문 할 때는 되도록 자세하게, 둘째는 같은 질문은 딱 한 번만 !
물론 제가 프로 타로리더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100% 정답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이 두 가지만 잘 지키더라도 타로점을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거에요.
아. 이제부터 타로점을 볼때, 그 두가지 사항은 잊지않고 꼭 지켜봐야 겠군요^^
여섯. 포스팅을 보면 각 타로소개와 그에 맞는 적절한 음악과 글들이 너무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그렇게 공들인 포스팅을 하려면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주의해야 할게 많은데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말씀하신 [Necely’s Music] 카테고리의 글들은 보통 일할 때 미리 메모를 해둔 것들이랍니다. 미리 생각해 두었던 노래를 들으면서, 안 바쁠 때 틈틈이 글을 적어가는 것이죠.
물론 그 노래들은 정말 제 가슴에 와닿았던 노래들이고 평소에 자주 듣는 노래들이에요.
평소 하루에 블로깅 하는데는 1시간~1시간 반 정도로 잡고 있어요, 제가 한번 포스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가량이라, 포스팅한 날은 포스팅한 걸로 끝! 포스팅을 하지 않는 날은 이웃 블로그들의 포스팅들을 읽는 편이죠,포스팅은 보통 격일로 하는 편이랍니다.
일곱. 타로점을 볼 때 카드를 뽑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요? 혹은 러브네슬리님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나오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기분이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답니다.
긍정적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접근하면 부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타로점을 볼 때는 최대한 정숙한 상태에서, 정돈된 상태에서 타로점을 보는 거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심할 땐 타로카드를 만지지 않는 편이에요.
여덟. 굉장히 많은 종류의 카드가 있고, 그 카드마다 지니고 있는 의미도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가장 애착이 가는 카드는 어떤 것인지 소개시켜 주세요
타로카드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덱이 나오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카드라면 단연 저의 메인 덱인 라비린스 덱 이에요
스페인에서 제작되어진 타로카드로 우리나라엔 미궁 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죠
우리나라에선 쉽게 구할 수 없는 레어타로 카드였지만, 지금은 많이 들어왔더라고요
세피아톤의 색채와 중세 판타지적인 일러스트가 상당히 멋있는 타로카드랍니다

아. "덱"이라고 표현하는군요^^ 네슬리님의 메인 덱 사진의 모습이 살짝 흔들려서 아쉬운데요? ^^
아홉. 네슬리님이 생각하시기에 사주나 토정비결과 타로가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주나 토정비결이 상담자에게 설명만을 해주는 일방향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타로카드는 상담자와 얘기를 주고 받는 양방향적인 성격이 강하답니다.
그것이 타로카드의 진정한 의의가 예측이 아닌 상담에 있다고 말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그것이 오늘날 타로카드가 우리사회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열. 타로점을 봐준 사람중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그리고 러브네슬리님께 ‘낭만타로술사’ 블로그는 어떤 의미이고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하고 싶은것은?
재밌는 에피소드라면 닉넴의 영향인지, 제 글의 성향 탓인지 몰라도 저를 여자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타로점을 봐준 분 중 어떤 분이 저를 여자로 알고서 흑심(?)을 품고 접근한 분이 있었답니다ㅋ
하하 그 분이 누구신지 내심 궁금해 집니다..ㅋㅋ
그리고, 제게 ‘낭만타로술사’는 저의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낭만타로술사’가 되는 그 순간 만큼은 얽매여있던 제 감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블로그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이 될 수도 있고, 예전부터의 작은 소망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언젠가 제가 쓴 글을 잘 엮어서 책을 내보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제목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 날 벌써 정해졌죠. ‘낭만타로술사의 타로카드 이야기’ ㅋ
와우~ 멋지십니다. '낭만타로술사의 타로카드 이야기'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놔야 겠는걸요?^^ 그 책 저도 꼭 사서 볼께요^^
러브네슬리님이 전해주신 열가지 이야기 어떠셨나요?
오늘 갑자기 러브네슬리님의 '낭만타로술사' 에서 무료 타로점을 봐주실지도 모르니, 우리러브네슬리님의 '낭만타로술사'로 지금 당장 놀러가보는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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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낭만타로술사 2008/07/06 23:56 삭제
Subject: 낭만타로술사 블코 인터뷰하다
안녕하세요 (^^)(__)(^^) 새삼스럽게 인사드리네요 ;ㅋ 어쩌다가 운이 너무 좋았던건지 블로그코리아'에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얼굴을 반쯤 가린 사진을 보낼까 하다가, 그냥 쌩얼(?)을 보내드..

꺄~~악
러브네슬리님의 모습을 이제야 보는군요~
ㅋㅋ
인터뷰 잘봤어요^^
꼭 무료 타로점 겟하고야 말게써요~ㅋㅋ
아~~ ㅋㅋ
원래 끝까지 얼굴공개는 안할려고 했었지만;;ㅋㅋ
이거 진짜 원빈이잖아효?? 으흐흐,
초롱초롱 반함~ ㅋㅋ
원빈처럼 보이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ㅋㅋㅋ
타로계의 원빈이란 멘트가;;ㅋㅋ
'낭만' 타로술사라는 이름을 너무 잘 지으셨네요 :)
낭만고양이와 연애술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답니다 ㅋ
감사해요 ^^
와.........이미지 사진 짱멋지네요.ㅋㅋ
러브네슬리님 ㅊㅋㅊㅋ~~
사진은 약간의 뽀샤시 효과와;;ㅋㅋ
블코 디자이너님의 맹활약으로 ㅎㅎ
감사합니다 ^^
끼야... 저도 얼굴을 보게 됩니다
축하드리고, 엄청 반갑습니다~~~~
짜잔형님도 블코인터뷰에서 볼 수 있겠죠? ㅋ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낫.ㅋㅋㅋ 방명록 안가봤으면 어쩔뻔 했나 싶은데요?ㅋ
저도 책나오면 꼭 싸인해주시기에효,ㅋ호호,
와, 이렇게 또 얼굴을 뵙게 될 줄이야에요.ㅋㅋ
암튼, 인터뷰 넘넘 잘봤습니당.
언젠가 책을 내게 될 그 날엔 rudo님에겐 무상으로 ㅎㅎ
흐~ 방명록 갔다가 이 글 보고 바로 넘어 왔네요..멋쪄부러요~~~
너무 귀여운거 아녀요?
귀엽다는 말에..부끄부끄;;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오호 이제 모습을 드러내셨군여...ㅎㅎ.
결국엔 만천하에 공개되어버렸어요;; ㅠㅠㅋ
아닛, 원빈이 인터뷰를ㅋㅋㅋ (놀려먹기-)
흑심을 품고 접근한거 바로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여자인줄 알았다구요-
당연히라뇨..ㅋㅋㅋㅋ
이거 어쩌다가 공공연한 낚시꾼이 되어버렸다는;;ㅎㅎ
헛! 축하드려요~ 인터뷰 잘봤어요;; 그리고 저... 러브네슬리님 여자인줄알았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타로계의 원빈?! 이시라니 반가워요 헤헤~
타로계의 원빈~~!! ;;;ㅋㅋㅋ
아~ 진짜 ㅋㅋ사진을 그냥 원빈처럼 보이게 해달라고 했을뿐인데..이런 스캔들이 나버리다니; ㅠㅠ
네슬리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전....그분이 궁금해요.
흑심 품은 남자분...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자꾸 이러면 밝히고 싶은데;
자칫 신고당할 듯 해서;;ㅋㅋ
와우.. 러브네슬리님..
인기 짱이시다. ^^
부러버요.. 정말 블로그 스피어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분들이 활동하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께요. 화이링
인터뷰까지 했으니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
역시 네슬리님은 영혼이 깨끗한 분이셨군요..^^여기서도 네슬리님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니~ㅋㅋ한마디로 굿 인터뷰입니다~!
영혼이 깨끗하다는..칭찬..ㅋ
정말 최고의 칭찬이 아닌가 싶네요 ^^
번뜩맨님에겐 늘 고마움을 느끼는거 아시죠? ㅎ
워우~ 수줍수줍;; 하는 러브네슬리님의 저 사진들.. /ㅅ/
실은 얼굴을 가린 사진을 보내려했었다는 후문이;;ㅋ
러브네슬리님... 잘 보고 갑니다. ^^
앗..누구신거에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엔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인터뷰도 조리있게 잘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아 정말 많은 분들이 저를 여자라고 생각하셨네요 ㅋ
플러스투님까지;
오우 러브네슬리님 ^^/ 제가 응원하고 있었는데 ㅋ
영경님 덕분에 이런 인터뷰까지 하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
축하드려요!!! ^^
진짜 동안이시고 귀엽네요. ㅎㅎ
좋은 글 계속 기대합니다. ㅎㅎ
동안이 아니라 그냥 키가 작은거랍니다 ㅠㅠ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남자인줄 이미 알았기에 다행~? ^^
인터뷰 축하축하!~~
ㅋㅋㅋ감사합니다 ^^
일단 블코 인터뷰 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얼굴을 제대로 보긴 요기서 처음이군요^^ 저도 처음엔 러브네슬리님이 여성인줄로만 알았었다는... 얼마후 흐릿한 사진에 몸무게 적게 나가신단 글 보고 아차차! ㅎㅎ
ㅋㅋㅋ
의도치 않게 많은분들을 착각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이야~~ ㅋㅋㅋ 멋있어요..ㅋㅋ
타로계의 원빈 확실하네요^^
저도 언젠간 타로점을~~
타로계의 원빈이라뇨 ㅠㅠㅋㅋㅋ
아 ㅋㅋ
인터뷰 잘 봤습니다.
타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저의 예상과 일치하는군요. ㅋㅋㅋ
참 ~ 순수한 계기였쬬? ㅋ
실은 첨에 저도 여자분이신줄 알았어요 ㅠ_ㅠ 얼마전에 소개글 읽고 나...남자셨구나!! 했지요 ㅋㅋ
실망을 시켜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우왕~ 러브네슬리님이닷^^
생각했던것보다 호리호리하시고~
생각했던것보다 젊으시공~
생각했던것보다 귀여우세효^^
(대췌 어케 생각했었길래.. ㅋㅋ)
인타뷰~ 추카추카 드리고욘~ 네슬리님을 쪼큼더 알게된것 같아
더욱더 반갑슴다^^ 다시한번 추카추카^^
대체 어떻게 생각하셨던걸까;;ㅋㅋ
감사합니다
와~ 러브네슬리님 정말 동안이세요~
러브네슬리 소년님이네요..
지금의 동안과 섬세한 글솜씨 항상 간직하시고
축하드려유~ ^ ^
감사합니다 ^^
뒷북으로 인터뷰 잘 읽었어요.. ㅎㅎㅎ
작업 들어오시는 남정네두 계셨군요.. 크크크...
뒷목 잡고 쓰러지시는 남정네분들 몇분 계시겠는데요... 큭큭..ㅎㅎ
인터뷰 재미있게 잘 읽고 가요..^^
끝까지 여자인척 해볼걸 그랬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젠 유명인이 되셨어요!!! ㅎㅎㅎ
축하들려요!!!
전 타로점을 한번도 본적 없는데,
한번 보고 싶어요!!!!
'작업'이라는 부분을 읽고 매우 웃겼어요^^
자주 놀러갈께요!!!
ㅎㅎ감사합니다 ^^
여기서 러브네슬리님을 뵈니 더욱 반가운데요~~!!!
러브네슬리님 정말 타로카드와 잘 어울리시는 신비로운 미소년 이셨네요~
멋지십니다!! ^^
미소년이라니..ㅠㅠㅋㅋ
그냥 예비군 아저씨 일 뿐이에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