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현실계의 의사 선생님은 하나 같이 근엄하다.
   
 근엄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대화 상대로는 무뚝뚝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혹시나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잔뜩 주눅든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의사 선생님은 기억에 없고, 읽어봐도 의미를 모를 암호 같은 글자들만 처방전에 적어 돌려 보낸다.

그래서 우리는, 의사 선생님은 의례 그러려니 선을 긋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에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등장했다. ‘독감 예방주사는 누가 맞아야 하나?’, ‘담배 디자인 변경과 폐암의 연관 관계’, ‘맹장수술 하는데 왜 가슴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나’, ‘암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등 의학관련 지식이 없이는 다룰 수 없는 내용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알려주는 건강, 의학 전문 블로그 ‘Korean Healthlog’(http://health.gamsa.net)의 양깡님이 그 주인공.


 생활과 관련된, 그래서 누구나 다 관심이 있고 궁금해 하는 건강, 의학 상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는 덕에 양깡님은 블로깅을 시작한지 몇 개월만에 인기 급상승 블로거로 자리잡고 있다.

  
누구나 궁금해할 양깡 선생님을 블코 인터뷰에 초대했다.

-interview by easysun



   <헬쓰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양깡님>
 


   양깡님 닉네임이 독특합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으신 건지 혹은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오셨는지 닉네임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닉네임은 예전부터 친구들이 그렇게 부르더군요.
      
오래되어 언제부터 불렀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닉네임이 많이 특이한가요? 의미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름에서 비롯된 닉네임이기도 하고 성격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습니다.
       (
이름과 성격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니 씨 성을 가지신데다
       있으신 분인 것 같네요
)

   3
월부터 지금의 Healthlog를 시작하셨는데 그 이전에도 블로깅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Healthlog를 시작한 특별한 동기가 무엇이었습니까
?
  
블로그는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일상과 잡다한 팁, 생각,
      
가족 사진 등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방문자도 늘고 부모님도 손자 사진을
       보시기 위해 자주 방문하셔서 가족 앨범을 따로 분리하던 가운데 건강, 의학
       관련 된 정보만 따로 모아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가족들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3월에 시작은 했습니다.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네이버 지식IN의 건강관련 정보 중
       오류가 많다는 것과 뉴스란에 건강 정보만 모여 있는 경우가 없어서 입니다.
 
      
(관련 포스트 : http://health.gamsa.net/7, http://health.gamsa.net/27
       참조하세요
)
 
  
블로깅을 무엇이라고 정의하시겠습니까? 앙깡님만의 정의를 내려 주세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읽어주시고 유용했다고 한다면 보람도
       느낄 수 있겠지요
.
 
       (
양깡님은 보통 하루에 2개 정도의 포스트를 올리십니다.
      
바쁜 의사 선생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블로깅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지 않으신다면
       거의 불가능하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쓰로그 (http://healthlog.gamsa.net) 첫화면_2007년 9월 18일 갈무리>

   대부분 블로그 포스팅이 의학 상식이나 건강에 초점이 맞춰 있으신데
       혹시 개인적인 생활, 예를 들어 여행이나, 맛집 혹은 취미 등의 블로그를
       따로 운영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
  
아직은 따로 블로그를 운영할 만큼 쓸만한 꺼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취미가 생긴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

   
양깡님께서는 굉장히 단기간에 많은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셨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스스로 평가하세요
?
  
글쎄요. 흥미로운 의학연구나 건강 상식에 대한 글들을 자세히 소개해서
       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포스팅 하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타민 C 복용하면 감기가 빨리 나을까’, ‘태반주사 얼마나 효과가 있나’,
      ‘
커피-약인가, 독인가처럼 정말 평상시에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그냥 지나칠 사람이 있을까요? 양깡님 블로그의 인기는 그야 말로 컨텐츠의
      승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양깡님께서 지향하시는 블로깅의 세계는 무엇입니까
?
  
블로깅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까지는 안 해봤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건강과 의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이 일차적인 지향점입니다
.
 
   
블로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거나 인상 깊었던 적은?
      
또는 싸운 적이 있으세요
?
   
항상 즐겁게 블로깅합니다. 블로그 코리아에서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것
       자체가 인상 깊습니다. 또 다른 경험으로 얼마 전 한 인터넷 언론에서
       의학전문기자로 일 해볼 생각 없냐는 요청 메일을 받았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싸운 적은 없다고 생각하고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다
       보니 익명의 악플이 가끔 달립니다. 그냥 삭제하기 때문에 싸움으로 번진
       적은 없습니다.

       
가끔 민감한 의학적 논란에 대해서는 재미있게 댓글 보고 댓글 달고
       그렇습니다
.

   
  
보통 하루에도 몇 건씩 블로그 포스트를 올리실 때도 있는데 다작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
   
밀린 포스트를 정리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평균은 하루 2건 정도입니다.
      
다작의 비결은 집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에요. 주중에는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생활이 끝나면 그렇게 많이 글을 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짧게라도 쓰고 넘어가야 하는 성격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포스팅은 무엇입니까
?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없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작성한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http://health.gamsa.net/83 아이스크림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며칠간 마트 돌아다니면서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샀고
       또 대형 아이스크림 회사에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블로거가 취재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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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첫 페이지에 함께 팀블로깅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파트너를 구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팀블로깅에 대해
       관심이 아직도 많으신가요
?
   
.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강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팀블로그는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신뢰도도 높일 수 있고 포스트 양도 더 많아지겠지요.
      
독자 입장에서는 읽을 거리도 많아질 것입니다
.

   8
22일에 작성하신 "왜 여성들은 핑크색을 좋아할까?"라는 포스트가
       댓글 면에서 혹은 인기도 면에서 대단히 반향을 일으켰는데 이 포스트를
       착안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
  
폭발적인 댓글이 달릴 것으로 예상치 못했었습니다.
      
흥미로운 연구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참여자의
       생각을 알아보면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 작성자와 독자와의 일종의 놀이였고
       예상 밖으로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고맙게 느끼고 블로깅의
       또 다른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고 인기 포스트 가운데 하나인 '왜 여성들은 핑크색을 좋아할까?'>


   앞으로 반드시 다뤄 보고 싶은 블로깅 주제가 있으십니까
?
  
몇 가지 생각해 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의료 시스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다뤄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지식이 부족해서 생각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원 내에서 사용하는 물품(휴지, 기저귀등)
       을 외부에서 사오기도 합니다. 왜 병원에서 직접 제공하고 나중에 계산하면
       안 될까요?

      
또는 퇴원시 입원비를 계산할 때 보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익을 위한 비급여 항목을 늘리는 것은 많은 언론에서
       지적한바 있습니다만그 외에도 의학과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환자 편의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물품들이나 검사들도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보건 정책에 관해서도 다루고 싶네요.

      
아직 정치하시는 많은 분들이 국민 건강에 대해서 아플 때 약주고 주사주면
       되는 거 아니냐는 아주 단순한 생각만 하고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인색
       한 것 같습니다.

      
또한 두통약이나 소화제 같은 약품을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판매하게 될 때
       생기는 편리함과 위험은 어떨지 써보고 싶네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


   
최근 가장 재미있게 or 인상 깊게 봤던 포스트/블로그는요
?
  
이 질문 예상은 했습니다만 어렵네요. 매일 매일 재미있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하나를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기억력도 좋지 않아서요.

      
메타싸이트의 인기 글들을 주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현재 의사 선생님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의사가 되셨나요
?
  
의사가 왜 되려고 하냐는 질문은 의대 입학 때부터 들었던 질문입니다.

       솔직히 고등학생 시절 의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의대를 갔겠습니까.
      
막연한 동경심에 갔겠지요. 만약 의대에 가지 않았다면 컴퓨터 관련된
       전공을 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
왜 의사를 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보시면 조금 더 답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상당한 고민, 갈등 그리고 육체적인 한계도 경험합니다만 보람도
       있고 때로는 즐겁습니다.

      
또한 의학은 여러 학문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새롭고 끝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얼마 전 하얀거탑이라는 드라마로 의사들의 생활이 일반인들에
       좀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양깡님은 굳이 비교하자면 '장준혁'스타일
       이신가요, 혹은 '최도영' 스타일 이신가요
?
  
하얀거탑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배경만 병원이지 의학드라마라기 보다는 정치드라마가 아닌가
       싶더군요. 장준혁과 최도영은 극과 극인 인물로 묘사되어 둘 다 현실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만, 그 중 한명을 택하라고 한다면 고민되네요.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전 무척 평범한 사람이라 장준혁처럼
       야망가도 아니고 최도영처럼 현실의 부조리에 맞서는 정의의 인물도
       아닙니다. 조연급의 다른 의사들에서 고르면 안 되나요
?

  
현재 의사로서의 꿈은 무엇입니까
?
  
어려운 질문입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얻고 있지만 가끔씩은 진료실 이외에서 활동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
 

  
블로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
   
팀블로그로 전환해서 더 다양한 주제에 더 전문적이고 경험이 녹아든
       글들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또한 전문 블로그가 어느 정도 신뢰와 기성
       언론과 다른 면을 보일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

  
양깡님이 추천하시는 블로거 다섯 분과 추천 이유를 말해주세요
    이 질문도 예상했습니다만 대답하기 어렵네요.
       
사실 메타싸이트를 알게 된 것도 오래되지 않았거든요.

      
따라서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아 답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블로그를 말씀드리면 ''님의 '한가족', '블로거팁닷컴',
       '
익스트림무비', 'Econoblog', '알짜매니아', '유멘시아', 'Isssssue',
       '
사진은권력이다', '레이의 컨텐츠 유토피아' 입니다
.

      
한 가족은 항공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올려주셔서 흥미롭게 보고
       있으며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 운영하는데 도움 되는 정보가 많았고
       익스트림무비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영화에 대한 소개가 많이 있습니다.

      
에코노블로그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고, 알짜매니아님은
       기업 정보등을, 유멘시아블로그에는 재미있는 심리이야기가 있습니다.
 
       Issssue,
사진은 권력이다 블로그에서는 재미있는 글들이 올라와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
컨텐츠 유토피아'는 레이님의 글에 편안함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


   
블로고스피어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세요
.
  
초보 블로거에게 너무 무거운 질문이네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급격히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일상에 대해 소소한 기록을 남기는 용도의 블로그도 있고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으로 한 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올리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가급적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글을 올리는 것이 고정 독자를 확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글을 보기위해 즐겨찾기를 하기도 좋고 RSS 활용도가 높아지면
       등록해야겠다는 생각도 저절로 들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코리아에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블코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설익은 블로거라 끝까지 사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이 전반적으로 너무 어려웠는데 마지막까지도 어렵네요
.

      
메타싸이트와 블로그와의 관계는 밥과 밥상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거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메타싸이트는 먹음직스럽게 상을
       차려야합니다. 매일 고기가 나와도 먹기 싫고 매일 나물만 나와도 먹기
       싫겠죠.

      
그런 면에서 블코는 밥상을 잘 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밥상을 받는 사람은 블로거들뿐 아니라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사람들이여야 합니다. 어떻게 밥상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을 것인가에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만,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킨다면 저절로
       이용자는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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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로스 2007/09/20 01: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양깡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블코 인터뷰에서 뵙게 되었네요...생각했던 것보다 젊으신데요^^

    1. 양깡 2007/09/20 14: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필로스님~ 쑥스럽습니다. 얼마전 오프라인 모임에 나갔는데 제 글을 보고 40-50대로 생각했다는 말씀 듣고 다소 좌절 했습니다. 30대 초반입니다. 언제 상경하게 되면 블코에 방문해서 필로스님이나 이대표님 뵙고싶습니다.

  2. 레이 2007/09/20 09: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양깡님은 진짜 멋진 블로거입니다~ 인터뷰 꼭 나오실 줄 알았어요~ ^^

    1. 양깡 2007/09/20 14: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진이 잘나온 것이 없어 아내와 앨범을 이리 저리 뒤져봤지만 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 끝에 고른 사진인데 지금 보니 아주 훌륭하게 똥배를 잘라주신 것 같습니다. ^^;;

      멋진 블로거라고 하시니 되게 쑥스럽습니다.

  3. 산골소년 2007/09/20 16: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코가입했더니 양깡님도 뵙는군요~
    다부진 모습이 운동도 잘하실것 같아요~
    와~ 진짜 멋있는 분이세요~! ^^

    1. 양깡 2007/09/21 17: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무 쑥스러워요. 그만 띄워주세요~.

  4. 어설프군YB 2007/09/20 22: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터뷰를 읽고 의사 선생님들에 대한 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더군다나 블로깅까지 즐기고 계시니 왠지 남다른 모습을 뵌것 같아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는 더 화려하게 이것저것 효과를 넣으려다.
    양깡님의 개성과 이미지를 더 잘 표현하는게 효과 최대한 넣지 않고 표현하는게 좋은것 같아 단촐하면서도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혹 이상있으면 말씀주세요. 다시 편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양깡 2007/09/21 17: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관련 포스트 : http://health.gamsa.net7, http://health.gamsa.net/27 를 참조하세요)

      => 이부분에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korea 2007/09/21 19: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링크 잘못된 곳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추천하신 블로그에도 링크 추가했습니다. 혹시 잘못 링크한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5. Zet 2007/09/21 23: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자~ 그만띄워요~ 자~ ㅋㅋ -_-

  6. 달룡.. 2007/10/07 10: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양깡님 많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저도 생각보다는 젊으시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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