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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를 48쪽짜리 종합일간지로 비유하면,
'웃자구요'는 47쪽 귀퉁이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머 또는 카툰란에 비유할 법하다.

하지만 47쪽에 실린다고 해서 그 가치가 떨어질 리는
만무하다. 유머를 보기 위해 신문지 뒷 장부터 넘겨보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때로는 47쪽이 아니라 1면 한 가운데에 당당히 자리잡을 '시사만평'코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날카로운 비평 감각까지 보여주는 블로고스피어의 유머편집장 'rince'님을
블코 인터뷰에 초대했다.

[읽는 분들의 이해를 위해 일부는 메신저 대화내용을 그대로 옮겼으니
양해바랍니다..edited by Philos]




Q
안녕하세요? 린스님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Loading100%를 운영하고 있는 rince 입니다. Loading100%라는 블로그 이름보다는 ‘웃자구요’ 라는 포스트 제목을 더 많이 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른 즈음에 결혼해서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신혼과 같은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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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 완전히 새됐어'에 스스로 출연한 rince님의 정면 사진



Q. 회사를 최근에 옮기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와이더댄이라는 회사를 7년 정도 다니다가, 최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서울음반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옮긴 회사에서는 '멜론'에서 제공중인 웹진 '멜론 쥬스'의 업무를 맡아 진행중에 있습니다.

Q. 우선 웃자구요 1000회 연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서 동일한 제목의 시리즈가 분야를 막론하고 1000회 연재를 달성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1000회 연재 달성의 소감 한마디…

A.
스스로에 만족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웃자구요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지 햇수로는 5년째인데 길다면 긴 이 시간 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해왔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스럽습니다.

Q. 요즘 웃자구요 짝퉁(짝퉁, 짝퉁, 짝퉁들)까지 생겨난 걸 보면 정말 인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는 인기의 비결은?

A. 단순히 사진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름 구성을 하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허튼소리를 적어 놓기 때문이 아닐까요? ^^; 그리고 간혹 시의성 있는 웃자구요도 올리고 있구요.

(웃자구요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바로 스토리텔링 능력이다.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숱한 의미없는 사진들이 rince님이 재창조하는 스토리 안에서 보석이 된다. (웃자구요 880 : 시바 코리아)

'시의성' 역시 웃자구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핵심요소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 선물제안을 하고 (웃자구요 805 : 어린이날 선물 제안), 한글날에는 잘못쓴 한글사진들로 독자들을 웃긴다 (웃자구요 953 : 엄한 한글).

웃자구요 997 : 서 선생, 최 선생 , 웃자구요 768 : 삼성, 이대로 무너지나 같은 시사성 있는 포스트에서 보여주는 이슈 감각도 범상치 않다.)

Q. 2003 213에 웃자구요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블로그에 소개해 놓으셨더군요. 시작의 계기를 여쭤봐도 될까요?

A. 그 당시 모바일 관련 사업에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야근과 밤샘이 잦아 저 뿐 아니라 팀 동료 대부분의 심신이 지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친 상황에서 무언가 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됐고 회사 테이블 위에 있던 인형으로 이상한 사진을 찍어서 돌려본게 웃자구요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웃자구요 1 (인형과 함께 하는 변태놀이, http://www.i-rince.com/1)을 보면 아시겠지만 업무에 찌들어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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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함께 하는 변태놀이



Q. 원래 성격이 장난끼가 많은 편이신가요?

A. 항상 얼굴에 미소가 있는 편입니다. 웃는 얼굴이어서 인상이 좋다는 말은 자주 듣는 편이구요. 군대에서는 쪼갠다고 갈굼도 종종 당했지요. 말장난도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에 자주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자제하는 편입니다. 

와이프님과 집에서는 참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구요. 개그맨들의 유행어를 흉내내거나 응용하기도 하고, 간혹 성대모사로 와이프님을 즐겁게 해주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태왕사신기'의 거믈촌 촌장님 흉내도 자주 내줍니다. ^^

Q. 언제한번 실제로 봤으면 좋겠군요.

A. 와이프님앞 말구는 성대모사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ㅎㅎ 와이프니까 웃어주는거죠 ^^;;;

(rince님의 블로그를 평소에 구독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인터뷰 중에 계속 와이프'님'이라고 꼬박꼬박 '님'자를 붙이는 것이나,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와이프님을 즐겁게 해드린다는 것을 읽으며 닭살이 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는 분들은 그의 아내 자랑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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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http://www.i-rince.com/2512392)에서 캡쳐


 (그는 심지어 블로그에 부부 침실을 공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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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발루:숙소편(http://www.i-rince.com/2512224)에서 캡쳐. 바닥에 깨 쏟아진 것 좀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으며 사는지 자랑하는 것을 블로그의 낙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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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야근 후 돌아온 집에서 발견한 쪽지(http://www.i-rince.com/2512059에서 캡쳐)



Q. (그만 부러워하고 인터뷰로 돌아가겠습니다) 백만번쯤 들어 보셨을 법한 질문인데요, rince는 무슨 뜻인가요?

A. 헉. 이거 타격큰데....이미지에 ㅠㅠ
아직... 블로그에서 직접적으로 물어봐 주신 분이 한번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느꼈던 질문인데, 답변이 나가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prince 에서 p를 뺀 rince 입니다. 샴푸와 린스할때 그 린스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그 린스는 rinse 구요. 제가 "왕자"라고 생각을 하는게 절대 아니라 왕자처럼 살고 싶지만 그렇게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하여... p를 제거한 닉네임입니다.

Q. (왕자님과 공주님이 함께 사시는군요, 다시 웃자구요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처음 웃자구요를 시작하실 당시에는 블로그가 유행하지 않던 시절인데 어떤 식으로 발행하고, 독자는 어떤 분들이었나요?

A. 당시에는 블로그의 개념도 없었고 회사 동료들에게 메일을 보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내용 자체도 재미있는 사진 한, 두개를 단순히 나열해서 보냈구요. 초기에는 팀 동료 몇 명에게만 보냈는데, 회사에서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회신도 받고, 너무나 즐거워들 하셔서 점차 회사의 많은 분들께 보내드리게 됐습니다. 나중에는 메일링 멤버에 아무개도 넣어달라는 요청도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웃음을 필요로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협력업체나, 업무상 만나게 된 분들께도 메일링을 해드리면서 약 200여분 정도가 메일링을 받아보시게 됐습니다.

Q. 처음 시작하실 때부터 매일 연재할 생각이었습니까?

A. 사실은 이렇게까지 긴 시간 동안 시리즈로 연재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보냈던 메일에 열렬한(?) 환호가 없었다면 단발성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팀 동료들의 변태적 마인드가 연재를 하는데 한 몫 한 것 같네요. ^^

Q. 웃자구요 시리즈를 블로그로 옮겨서 하게 된 동기는요?

A. 웃자구요가 ‘하루에 한 번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렇다면 내가 아는 사람들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와중에 찾은 방법이 블로그에 연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Q.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시리즈를 연재하기 위해서는 소재 확보가 만만찮을 것 같은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A.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모아온 게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첫 연재를 시작한 이래, 웹 서핑을 하면서 재미있거나 독특한 사진들이 보이면 바로 바로 모으고 있습니다. 가끔은 평일 점심시간이나 주말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포탈의 유머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등을 훑어 보기도 하구요.

Q. 어떤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시나요?

A. 주로 포탈이나 언론사의 게시판들을 많이 참조합니다. DC inside도 빠지지 않고 보구요.

Q. 혹시 디씨에서 활동은 안하시고요?

A. 예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가던 시절이 있긴 했는데 그 때도 눈팅만 했구요.
지금은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정도 갈까 말까 합니다.

Q. 디씨에 거주하는 수많은 고수들이 만약 블로그스피어로 몰려오면 린스님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을까요?

A. 입지가 좁아지긴 하겠죠? ^^;;;;;;;;

Q. 근데...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디씨가 블로그보다 재미 있으니까..ㅎㅎ

A. 크크크크크.. 정답이네요. DC폐인들이 거길 나올 이유가 없죠 ^^;;; 다행입니다.

(사실 유머로만 따지자면 '웃자구요'가 탁월한 콘텐츠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때때로 사막처럼 느껴지는 블로고스피어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처럼 하루에 한 번 웃음을 선사해주는 '웃자구요'가 없었다면, 블로그 바닥은 더욱 삭막하지 않았을까? 더우기 그 블로그의 주인장은 블로거들과 함께 울고 웃고 대화하고 서로 격려하는 우리의 '이웃' 블로거가 아닌가.
오아시스는 사막에 있어야 가치가 드러나는 법이다.)

Q. 린스님이 생각하시는 ‘블로그는 00이다’.

A. 블로그는 행복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긍정적 마인드가 보다 많아지고 여유도 많아졌습니다. 웃음을 선사하려 노력하다 보니 제 스스로도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느껴지시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동료 블로거들에게 1000회 돌파 감사의 말씀 한 마디 해주시고, 특별히 감사표시를 하거나 추천할 만한 블로거를 딱 5명만 뽑아주세요.

A. 부족해도 늘 즐겁게 봐주시는 블로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블로그나,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블로그를 굳이 뽑는다면...

퀄리티 높은 편집 실력으로 맛집을 더더욱 빛나게 해주시는 금요일 이야기님 (http://fridaystory.com/blog/), 금요일 이야기님은 지난 블코 인터뷰 시간에 저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보여주셨지요. 고맙습니다. ^^;

비즈니스 문제로 요즘 포스팅이 뜸하시지만 시원 명쾌한 글들이 기다려지는 SuJae (http://inthenet.tistory.com/), 특히 블로그의 재발견이라는 코너를 통해 저를 소개해주신적이 있어서 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블로고스피어에서 주고받는 기쁨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도록 행복을 선사해주신 she-devil (http://she-devil.pe.kr/)도 뇌리에 깊게 박혀있습니다.

섬세한 글 솜씨도 부러운데 알콩 달콩 이쁜 사랑을 만들어가고 계신 rainydoll (http://www.rainydoll.com/)의 블로그도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일반인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상식을 쉽게 풀이하여 재미있게 올려주시는 마래바님 (http://www.hansfamily.kr/)을 마지막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린스님 늘 행복하시고, 2000회 특집도 블로그코리아에서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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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9:04 2007/12/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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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12/08 13:29 삭제

    Subject: 웃자구요 1000 : 오, 리얼리?

    드디어 오늘로써 '웃자구요'의 연재가 1,000회에 도달했습니다. 웃자구요 천회? 리얼리?? 천회라... 참 오랜기간동안 달려온 것 같습니다. 혼자서 달려왔다면 불가능했겠죠. 하지만 많은 분들께..
  1. 문차일드 2007/12/08 02: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푸~~~ 린스님 인터뷰하셨쎄요? ^^
    1000회 달성 축하드립니다!

    1. rince 2007/12/09 01: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문차일드님 고맙습니다. ^^;;
      여기서도 축하를 받으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2. rainydoll 2007/12/08 14: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앗, 중간에 제 아이디도 +_+

    이번 인터뷰는 그야말로 '웃자구요 시즌 1'의 요약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멋집니다, 인터뷰 축하드려요. :D

    1. rince 2007/12/09 01: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rainydoll님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블로그중에 하나였답니다. ^^; 축하 고맙습니다!~

  3. 까칠맨 2007/12/08 20: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앗...중간에 짝퉁으로 제가....ㅋㅋㅋ 영광입니다.
    린스님..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저도 소개가 되었네요...^_^

    1. rince 2007/12/09 01: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4. Laputian 2007/12/09 21: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하, 재밌습니다. 1000회 달성 축하드려요 ^^

    1. rince 2007/12/11 23: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나름 진지하게 답했다고 생각했는데, 웃긴가보네요 ^^;;;

  5. 어설프군YB 2007/12/09 22: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 축하드려요.
    말씀으로만 들었던 그 유명한 린스님이 이 분이셨는줄은 몰랐어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컨셉의 블로깅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화이링

    1. rince 2007/12/11 23: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싸이의 탈을 쓴 남자가 저일줄은 몰랐다는 의미인가요? ^^;;; 축하 감사합니다!~

  6. 박민철 2007/12/10 15: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ince님 인터뷰 하셨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

    1. rince 2007/12/11 2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고맙습니다.
      블코에서 1천회 기념에 맞춰서 공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7. 그렌 2007/12/10 17: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ince의 뜻을 말해주신 부분에서 뿜었습니다..ㅋㅋ
    인터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1. rince 2007/12/11 23: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아..........
      쪽팔립니다... ㅠㅠ

      어릴적의 과오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단지..... 린스...라는 어감이 좋아서라고..... 우기고 싶지만... ㅠㅠ

  8. 금요일이야기 2007/12/10 23: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짝짝짝 rince선생님두 인터뷰를 당하셧군요 ^^ 추카요~
    역시 인터뷰 역시 참 재미나게 하셨네요~
    저두 언급해주시고(감동 ㅠㅠ)

    1. rince 2007/12/11 23: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근데 정말 금요일 이야기님의 컨텐츠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정성이 가득합니다... ^^;

  9. Zet 2007/12/12 12: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터뷰 잘봤습니다. 냉장고에 해물전..굿입니다. ^.^

    1. rince 2007/12/13 14: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할까요? ^^;;

  10. she-devil 2007/12/18 01: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앗~
    그 사이에 이런일도 있었군요 >_<)/
    생각지도못한 제 닉넴에도 뿌듯함이 가득 =ㅂ=)bbb

    1. rince 2007/12/19 01: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정작 추천한 블로그가 열리지 않아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아시나요? ^^;;;

      그리고 1,000회 기념 이벤트도 참여안하셔서 서운...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