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백만 스물하나~ 에너자이저입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공감200% 카툰으로 블로고스피어를 채워주는 빈꿈님 입니다.
사람은 싫어도 사람향기는 좋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감성 풍부한 빈꿈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빈꿈님과 마스코트를 소개해 주세요.
프리랜서 비슷한 백수입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어느 정도 포기하니 인생이 좀 더 여유로워지고 아름다워지더군요.
돈 걱정 없이 살자니 인생이 무의미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자니 가난에 찌들 수 밖에
없는, 삶의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지요.
그림일기의 마스코트(주인공)는 ‘아메바’에요.
초기에 그림 그리기가 미숙할 때가 더 아메바다웠는데,
지금은 아메바라고 우기기 좀 뭣한 이상한 4차원 외계 생물체가 되어 버렸죠.
그래도 이름은 아메바에요. ㅠ.ㅠ
아메바처럼 단순하게 세상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지요.
하지만 아무리 단세포 생물이라도 먹고 사는 고달픔이 있다는
측면에서 생명체의 고단함은 다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ㅡ.ㅡ;
빈꿈님의 4차원 “감성 블로그”도 소개해 주세요^^
블로그 공식 주소는 www.emptydream.net 입니다.
비공식 블로그나 홈페이지도 있을 수 있지만(!),
언제나 이 주소로 공개되는 곳을 가장 신경 쓰고 있어요.
처음에 홈페이지로 시작할 때부터 지금 블로그를 사용하면서까지,
이 작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삶이 흔적들을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하루하루 일상 생활에서 있었던 일이나 느꼈던 일 등을 만화 형식으로
기록하는 그림일기와 함께, 단편 그림과 사진, 여행기, 영화 리뷰 등의 내용들을
두서 없이 올리고 있지요.
정형화 되는 것을 무척 싫어하기 때문에 가끔씩 색다른 시도들을 해 보는데,
그런 이유로 이것저것 잡다한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추가했다가 빼기도 하고,
관심 있는 것들을 마구 집어넣어 보기도 하는 것은 운영자의 특권이죠.
블로그든 홈페이지든, ‘서비스’가 되어 버리면 ‘밥벌이의 지겨움’으로
전락해 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러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중이에요~ ^^;
올려주시는 그림일기를 보고 있으면 참 솔직하고 유머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일기와 연관된 에피소드가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솔직해서 손해 보는 일은 많았지요 (솔직한 것과 정직한 것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하지만 유머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제가 웃으라고 재미있는 얘길 해 주면 안 웃고,
그냥 무덤덤하게 웃길 목적이 아니었던 얘기에서 웃을 때가 많거든요.
아, 정말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아요. ㅡ.ㅡ;
올해는 그림일기와 관련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각종 사이트들에 제 그림일기가 소개되기도 했고,
인쇄매체에 실리기도 해서 흐뭇했어요.
그런 와중에 주위 사람들이 컨텐츠를 좀 정리하고 획일화 시키고 잘 기획해서
서비스 해 보라는 충고를 받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남을 신경 쓰면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져 경직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았죠.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기록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그림일기를 그리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계속되는 놀이가 있는데,
바로 그림일기를 보는 사람들 색출해 내기 놀이! 제 그림일기를 보고 있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들을 잡아내는 놀이에요. 혼자놀기지만 꾸준히 할 수 있고,
추리력과 논리적 사고를 길러 주는 부수적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ㅡ.ㅡ;;;
“인도 가는 비행기표 주세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 든 허만벨빌의 소설 백경을 읽고 짐을 싸셨다죠.

만들기도 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감동을 받거나,
평범한 일들 속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하기도 하지요.
정신적으로 파탄 상태여서
아무 일도 못 하고 있을 정도로
힘든 때였어요.
도서관에서 현실 도피를 하던 중, 허만 멜빌의 소설 백경의
첫 페이지를 펴자마자 머릿속에 뭔가가 번쩍 하는 느낌을 받았죠.
‘축축하게 가랑비 내리는 11월처럼 내 입가에 우울한 빛이 떠 돌 때,
관을 쌓아두는 창고 앞에서 저절로 발길이 멈춰질 때, 내 영혼의 괴로움으로
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을 때 나는 빨리 바다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허만 멜빌의 백경 중에서)
사실은 지금도 그 책을 집어들 때면 비릿한 까만 밤 바다에서 몰아치는
폭풍우 속 흰 고래 냄새에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곤 하지요.
상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긴 하지만,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용기 안 생기면 말고~ ㅡ.ㅡ;)
책 읽기를 미처 끝내기도 전에 짐을 싸고 있었답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딱히 인도로 갈 생각은 없었지요,
아예 목적지 같은 건 정하지도 않았거든요.
인도를 간 것은 순전히 즉흥적인 선택이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여행은 네팔, 티벳, 홍콩까지 물 흐르듯 이어졌는데,
그 이야기를 여기서 다 하기는 무리겠죠? ^^;
여행기를 쓰고 있긴 한데, 요즘 약간 바쁜 관계로 업데이트를 거의 못 하고 있답니다.
의외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라 언제 완성 될 지는 알 수 없어요.
그래도 간간히, 가물에 콩 나듯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에요.
지금은 아직 미완성인 상태지만, 보고 싶으시다면 ‘푸른 바다 저 멀리’ 카테고리를
선택해 주세요. ^^ (http://emptydream.net/category/푸른바다저멀리)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모험회사 이야기”는
빈꿈님의 이야기인가요?^^ IT 분야에 몸담고 계신 거 같은데요.
‘모험회사 이야기’의 70%는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입니다.
나머지 30%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황이나, 주변 사람들이 겪은 일들을 소재로
했어요. 최근에 다녔던 회사에서 정말 말도 안 되고 황당한 일들을 종합선물세트로
당한 후에, 화를 삭여 보려는 의도에서 시작했지요.
사실 IT 회사에서 (특히 개발자로) 일 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만한
소재들이에요. 익숙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이 이야기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연재를 쉬고 있는 중이에요.
여러 가지 고민과 의문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제 스스로가
그 끔찍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기 싫더라구요. 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다시 ! 연재를 시작할 지도 몰라요. (제 맘이죠~ ^^;)
저는 소위 IT 분야에서 개발자로 일 하다가 전업을 꿈꾸고 백수의 길을 걷고 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틈틈이 들어오는 프로그램 개발 일을 해서
생활비의 일부를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아직 IT 분야에 몸을 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겠죠? ㅠ.ㅠ
자동차를 탈 때와 자전거를 탈 때 그리고 걸어갈 때 보이는 풍경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대마도 자전거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대마도를 가 보기 전엔 그냥 한국과 가까이 있는 일본의 작은 섬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가 보니 의외로 많은 한국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였죠.
경치도 좋고, 바닷물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라 여름철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섬 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전거로 여행 했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여행이었어요.
물론 다양한 볼거리나, 즐겁게 놀 거리, 특별한 먹거리 등을 바라는 여행자라면
어울리지 않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속닥거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만약 아직 제주도를 자전거로 일주 해 본 적 없으신 분들은,
제주도를 먼저 한 바퀴 돌아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대마도는 제주도 일주보다는 약간 힘이 들거든요.
그리고 제주도도 하이킹 즐기기엔 참 좋아요~ ^^
(제주도 일주도 여행기를 올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ㅠ.ㅠ)
저는 빈꿈님의 카테고리 중 “단편”을 좋아합니다.
때론 한 장의 그림이 몇 줄 이상의 글을 대신하니까요.

이런 말 해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도 ‘단편’카테고리 쪽에
제일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단편 만화를 그려 올리자라는 생각에 만든 카테고리이지만, 지금은 다양한 그림체로 그림들을 그려 올리는 카테고리로 이용하고 있지요.
제가 그림에 빠진 이유도 바로
그거에요, 한 장의 그림이 몇 장의 글을 대신할 수도 있다는 거죠.
아니, 그보다 더 나아가, 말과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분들도 표현할 수 있지요.
그래서 꾸준히, 그림일기의 만화와는 별개로, 그림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간간히 습작들을 공개하기도 하는데, 아직 표현 방식이나 도구 사용 등이 미숙해서
자신있게 내 놓지는 못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그림일기를 대체하여 전면에 내세울
날이 올 테지요. ^^
사랑 할 때의 두근거림보단
사랑 할 때의 상처에 대해 더 많이 얘기 하시는 거 같아요.
빈꿈님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요?

사랑은 소모품입니다.
과학적으로 사랑의 유효기한이 1000일 이라고
밝혀졌다는 사실을 꼭 내세우지 않더라도,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소모되는 것이니까요.
돈 천만 원이 들어왔다고 칩시다.
약 삼 년 간 그 돈을 쓰기만 한다면 바닥날 수 밖에
없지요. 어디선가 벌어와서 채워 넣어야 최소한
고갈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지요.
사랑 또한 그런 소모품이기에, 다 쓰고 고갈되기
전에 다른 단계로의 전이, 확장이 필요하지요.
그것이 결혼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 대한 무한 사랑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어느 정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측면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되지요.
그건,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연인들이 쉽게 깨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그렇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소 차이가 있지요.
저는 그런 사랑을 염두에 두지만, 여태까지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한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보다 좀 심각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사랑의 상처와 아픔과
고통, 슬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태까지 제 사랑이 그랬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테지요.
참 다양한 경험들을 했었는데… 그건 술 사 주시면 얘기해 드리지요. ^^;
워킹홀리데이를 준비중이시라는 글을 봤어요.
빈꿈님은 모험과 도전이란 단어를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마음으로 모험과 도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건 큰 오해입니다.
저는 사실 모험과 도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안정과 휴식을 좋아하지요.
이렇게 말 하면 좀 실망스러우실지 몰라도, 그게 사실이니까요. ^^;
단지 저는 호기심이 좀 많을 뿐이에요.
호기심 때문에 고생을 사서 하는 타입이죠. 예를 들자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편안하게
기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기차길이나 고속도로 밖의
세상이 궁금하지 않나요? 과연 거기에도
세상이 있는지, 이름으로만 들어보던
마을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그 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런 호기심 때문에 자전거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 보기도 하고, 시내버스로 가 보기도 하고 그런 거죠. ^^;
뭐, 그게 바로 모험과 도전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험과 도전이라는
단어보다는 호기심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해요.
그런 면에서는 고양이를 닮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고양이를 한 번 지켜보세요,
하루종일 신기한 것들이 뭐 그리도 많은지, 어제 본 것도 또 신기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만지고 또 깨물고 혼자 난리지요.
고양이처럼 호기심이 왕성하다면 삶은 지루할 틈이 없을 거에요. ^^
마지막으로
블로그코리아 식구들을 위해 새해 인사 부탁 드려요.
먼저 에너자이저 진미님, 신분을 숨기고 제 블로그에 잠입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ㅡ.ㅡ+
저는 진미님이 그냥 지나가는 방문자인 줄 알았는데, 이런 귀찮은(?) 기회도 마련해
주시고… (농담이에요~^^*) 고맙습니다, 새해 분명히 복 받으실 거에요~ ^^
블로그코리아 여러분들에게 2007년은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한 해였을 듯 싶네요. 미궁 속을 헤매던 혼란을 잠재우고,
2008년 새해는 밝은 세상을 활기차게 달콤한 땀을 흘리며 질주하는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아울러 블로그코리아를 방문하시는 분들과 다른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엔 살아있길 잘 했다 싶은 일들 하나씩은 꼭 생기길
빌께요. ^^/
빈꿈님의 단편 작품중 하나를 공유합니다.
가끔 살다보면 내 삶에서 연속되던 고리가 탁 풀리면서 다른 어떤 곳으로,
완전히 새로운 어떤 곳으로 넘어가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그 연결 고리의 중간에 섰을 때는 선택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한 치 앞으로 가눌 수 없는 인간이기에 선택은 어렵기만 하다.
어떤 때 보면 정말 인간이란 정지된 여행자(Stationary Traveler)가 아닌가 싶다.
수없이 많은 길을 떠나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듯하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듯 하지만 어느새 먼 길을 걸은 듯 한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알 듯 모를 듯 한 시간의 여행자.
항상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듯,
항상 안정된 것이 좋은 것도 아니다.
달은 차면 기울고 해는 뜨면 지고,
항상 거기 있을 것 같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그 어떤 것.
여행은 회귀의 미학이다.
빈꿈님의 시선으로 세상 보기>>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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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에 등록해서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였는데.. ^^
빈꿈님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저도 빈꿈님 블로그 팬인데^^*
고맙습니다~ ^^;
진미님, 그런거 밝히시면 편파적이라는 말을 들을지도... ^^;;;
빈꿈님 블로그를 보니깐 조금은 왠지 아픈 상처가 느껴지네요.
2008년엔 따뜻한 사랑 가득한 느낌이 들길 기대합니다. ^^
예리하시군요. ㅡ.ㅡ;
요즘은 좀 아파서 더 하기도 하고...
이렇게 청승 떠는 게 특기이기도 하구요 OTL
카툰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지네요.
빈꿈님 인터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성이 청승으로 안 빠지도록 노력은 했는데... ^^;;;
우연히 빈꿈님 블로그에 들러 구독을 한 뒤에
이틀후에 빈꿈님 인터뷰가 뜨다니.. ^^
역시 파워블로거셨군요..
인터뷰 잘 읽어보았습니다 :D
파워블로거라기보다는, 어쩌다 좋은 분을 만난 거지요~ ^^;
대마도 여행 너무 재미있었보입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대마도는 여름 휴가철에, 마음만 먹으면 2박 3일 정도로 간단하게라도 갔다올 수 있는 곳이니, 이번 여름에 한 번 가 보세요. 깨끗한 자연에 반할 거라는 거, 제가 장담하지요. ^^
^^ 정말 꼭 가보고 싶은데요.
나두나두~~
댈꾸가죠염.. ㅎ;;
끼야...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알립니다~~~
빈꿈님의 예전 글도 재미있으니 뒤져서 끝까지 살펴보세요 ^^
드디어 다 읽으신건가요? ^^;
사실... 옛날 것들은 제가 다시 봐도 좀 부담스러워요 OTL